loading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리디아 고. 금메달 LPGA 명예의 전당 입성

뉴질랜드 교포 골프 선수 리디아 고(한국이름은 고보경)가 파리 올림픽 여자 골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어요    11살 때 뉴질랜드 아마추어 메이저대회를 평정하며 '천재 골프소녀'로 불리며, 18세의 나이로 세계랭킹 1위로 오르는 등 각종 최연소 기록을 작성한 선수에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 은메달, 2020 도쿄 대회에서 동메달, 이번에 금메달을 따내며 올림픽 골프 최초로 3 연속 메달을 획득한 기록이 생겼어요.    리디아 고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명예의 전당 가입 조건에 모자란 1점을 이번 금메달로 채우며 최연소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어요. 축하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4. 8. 11. 02:22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티스토리툴바

이메일: help@abaeksite.com | 운영자 : 아로스
제작 : 아로스
Copyrights © 2022 All Rights Reserved by (주)아백.

※ 해당 웹사이트는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금융 상품 판매 및 중개의 목적이 아닌 정보만 전달합니다. 또한, 어떠한 지적재산권 또한 침해하지 않고 있음을 명시합니다. 조회, 신청 및 다운로드와 같은 편의 서비스에 관한 내용은 관련 처리기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