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파리올림픽에서 사격 은메달을 차지한 김예지선수가 이번에는 영화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김예지선수가 연기자로 변신해 인도의 글로벌 스타 아누쉬카 센과 함께 영화 ‘아시아’의 스핀오프 숏폼 시리즈 **‘크러쉬(Crush)’**에서 킬러 역할을 맡았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김예지,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에서 킬러로 첫 연기 도전김예지의 소속사 **플필(PlePhil)**에 따르면, 김예지는 이번 영화에서 매력적인 킬러로 출연하게 됩니다.영화 ‘아시아’는 미국과 아시아의 다양한 스타들이 출연해 인종 혐오와 차별 같은 주제를 다루는 다국적 프로젝트입니다. 특히, 김예지는 아시아랩(Asia Lab)의 글로벌 프로젝트 ‘아시아’의 스핀오프 작품인 ‘크러쉬’에서 주목받는 역할로 첫 연기 도전을 하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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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 14. 15:57